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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시진핑 이어 오늘 푸틴과 회담…비핵화 협력 요청

기사승인 2019.06.28  0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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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일본 오사카시 웨스틴 호텔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9.6.27/뉴스1 © News1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첫날인 28일 '세계경제와 무역·투자'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 발언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앞서 전날(27일) 오후 오사카(大阪)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도착 직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대화를 더욱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자리에서 시 주석은 지난 20~21일 방북 및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결과를 문 대통령에게 전하며 김 위원장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 "한반도에서의 대화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과 기여를 한 데에 감사드린다"며 사의를 표했고, 시 주석도 "중국측은 한반도와 이 지역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갖고 지난 4월 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첫 정상회담을 가진 푸틴 대통령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작년 6월 국빈방문, 11월 동아시아정상회의 계기 한러 정상회담 이후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도 협의한다.

푸틴 대통령과 회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첫 번째 세션 발언에서는 출범 2주년을 맞은 우리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구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정부의 확장적 재정 운용 노력을 소개하면서 무역마찰 등 세계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현안에 대한 G20 차원의 공조 필요성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후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및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각각 예정돼 있다.

회의를 마친 후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참가국 정상 내외들과 함께 정상만찬에 참석해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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