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민주당 "오세훈, 생태탕집 안 갔다고 허위사실 공표"

기사승인 2021.04.06  11:35:49

공유
default_news_ad2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왼쪽부터), 김회재 의원,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허위사실 공표죄 추가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 후보가 내곡동 땅 관련 측량과정에서 입회한 사실 목격, 다수 구체적 증언이 나왔음에도 계속 허위사실 공표하고 있기에 오 후보는 사퇴해야 한다"며 "오 후보를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2021.4.5/뉴스1 © News1 


더불어민주당이 5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추가 고발장을 접수한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의뢰를 할 계획이다.

박광온 민주당 사무총장과 김회재 민주당 법률위원장,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서 기자회견을 하고 "오세훈 후보가 구체적 증언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있어,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 후보가 공직선거법 250조 1항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는 입장이다.

김 법률위원장은 "오 후보가 내곡동 땅 측량 시 입회 의혹에 대해서 전면 부인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장인과 큰 처남만 현장에 갔다고 거짓 증언을 해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한다"라며 "측량 끝난 다음 생태탕집에 가서 식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식당 주인 아들이 구체적 진술함에도 자신은 간 적 없다고 거짓주장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에 당선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한 오세훈 후보를 상대로 추가로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이은 거짓말로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은폐하기 위해 처남까지 동원하며 사실을 호도하는 것은 단순 허위사실 공표를 넘어 증거를 위조하는 것으로 그 죄질이 극히 무겁다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세훈 후보는 내곡동 땅 투기 의혹이 사실이라면 정계에서 은퇴 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일말의 양심 남아있다면 지금 당장 서울시장 후보에서 물러나 정계은퇴 선언을 하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박형준, 조현 일가 6대 비리게이트 의혹에 대해 신속한 해명 요구한다"라며 "시간끌기를 할 것이 아니라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시민들 앞에 사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서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의로를 하겠다"라며 "국민의힘은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에서 비리의혹으로 얼룩진 후보를 내세운 책임을 지고 사죄화고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