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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18 민주화운동 맞아 ‘둥글고 둥글게’ 상연

기사승인 2021.05.03  16: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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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공연·영상으로 기억해요”

둥글고 둥글게 포스터

경기도와 (사)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는 오는 18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관련 공연·영상 프로젝트인 ‘둥글고 둥글게’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상영은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이다.

사전 예약은 3일 오후 2시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둥글고 둥글게는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작품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장민승과 음악감독 정재일이 제작했다.

장 아티스트는 2014년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을 받았고, 정 감독은 영화 ‘기생충’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아카이브 기록물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기반으로 영상, 조명, 오디오를 활용해 전시와의 융·복합을 시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9월 예정된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앞두고 영화제 홍보 및 관객 확대를 위한 사전 홍보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영화제 기간 최초 공개될 ‘둥글고 둥글게 DMZ 특별판’에는 1980년대 남북 교류의 역사적 현장을 담은 아카이빙 자료와 DMZ에서 새로 촬영한 영상이 추가·제작된다.

김종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영상과 전시의 새로운 융합 방식으로 뜻깊은 상연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면서 “9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오는 9월 9~16일 고양·파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권오준 기자 dw4467@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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