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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차관…청 "검찰개혁 소임 기대"

기사승인 2021.05.03  17: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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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후임으로 김오수(58, 사진) 전 법무부차관을 내정했다.(뉴스1 DB) 2021.5.3/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후임으로 김오수(58) 전 법무부 차관을 내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제청을 받고 새 검찰총장 후보로 김 전 차관을 지명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전남 영광 출신인 김 내정자는 광주 대동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 20기로, 검찰에 입문했다.

대검 과학수사부장, 서울북부지검장, 법무부 차관 등 법무·검찰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법과 원칙에 따라 주요사건을 엄정하게 처리해왔다는 평가와 함께, 국민 인권보호와 검찰개혁에도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대변인은 "김 내정자가 적극적인 소통으로 검찰 조직을 안정화시키는 한편 국민이 바라는 검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검찰개혁의 시대적 소임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직접 문 대통령을 대면해 김 내정자에 대한 임명 제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김 전 차관이 내정된 배경에 대해 "(김 내정자는) 2019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임명 당시에도 후보 중 한 명이었고 감사위원, 공정위원장, 금융감독원장, 권익위원장 등등 후보에 거론됐다"며 "공직자 후보에 최다 노미네이션 됐는데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내정자는) 22개월간 법무부 차관으로 재직하면서 박상기·조국·추미애 등 세 장관과 호흡을 맞춘 것도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사법연수원 23기)보다 더 기수가 높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18기(문무일)에서 23기(윤석열)로 뛴 게 파격적인 인선"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기수도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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