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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김오수 가능성에 "유력하면 심사숙고 않겠죠…오늘 제청 안한다"

기사승인 2021.05.03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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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9일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열리는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1.4.29/뉴스1 © News1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 제청 일정을 두고 "적어도 오늘은 아니다. 인사권자인 대통령께서 인사권을 잘 행사하실 수 있도록 심사숙고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제청) 일정을 확정 짓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는 김오수 전 법무부차관(58·사법연수원 20기)과 구본선 광주고검장(53·사법연수원 23기), 배성범 법무연수원장(59·사법연수원 23기),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56·사법연수원 24기)를 후보로 추천했다. 박 장관은 후보 4명 가운데 1명을 조만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청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맞는 사람'을 여전히 후보 기준으로 삼고 있는지란 질문엔 "우리나라는 대통령제 국가다. 검찰의 탈정치화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적어도 제가 2003년부터 뵀던 그 이후로 20여년 가까이 (가져온) 당신의 신념이라고 알고 있다. 그렇게 이해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 장관은 23일 차기 총장 추천 시 중점적으로 보는 기준에 대해 "대통령이 검찰이라는 기관을 이끌 수장을 임명하는 것이니 대통령 국정철학에 관한 상관성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비판이 나오자 박 장관은 26일 "일부 언론이 지적하는 그런 점에 대해 아주 유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장관은 후보 4명 중 김오수 전 차관이 차기 검찰총장으로 가장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는 전망엔 "유력하면 심사숙고할 이유가 없겠죠"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인선 기준에 대해선 "제청 이후에 설명드릴 기회가 있으면 하겠다"며 "지금은 전체적으로 숙고를 해야 할 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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