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김동연, 이재명식 현금복지 비판…"현금보다 기회를 줘야"

기사승인 2021.05.20  17:32:34

공유
default_news_ad2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동아대 제공)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20일 "기회와 역할이 주어지면 우리 국민은 신바람 나게 일하고 도전한다"며 "'현금복지'가 아니라 '기회복지'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김 전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회복지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기회복지론'을 주장했다.

여권의 대권주자들이 현금성 복지정책을 경쟁적으로 제시하는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김 전 부총리는 "복지만으로 고용이 늘어나고 임금이 올라가며 주거와 교육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며 "특히 현금복지를 늘린다고 해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고 현금성 복지정책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복지국가의 건설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방향"이라면서도 "핵심은 소득수준이나 복지수혜에 관계없이 현금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기회복지'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 기회가 만들어지지 않으니 부족한 기회를 놓고 전쟁 같은 경쟁을 하게 된다"며 "기회가 고르게 주어지지 않다 보니 부와 불평등이 대물림되는 문제가 확대되고 있다"고도 했다.

아울러 "결국 답은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여 국민의 역량과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있다"며 "그 길은 바로 우리나라를 '기회의 땅, 기회의 나라'로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