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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1위'로 본선…나경원·주호영·홍문표·조경태 생존

기사승인 2021.05.28  1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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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 © News1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가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가나다 순) 후보 5명의 대결로 압축됐다.

황우여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8일 국회에서 선관위 회의를 열고 지난 26~27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선정한 본선 진출자 5인 명단을 발표했다.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0선 돌풍'을 일으켰던 이준석 후보가 종합 득표율 41%로 2위와 두자릿수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나경원(29%), 주호영(15%), 홍문표(5%), 조경태(4%) 후보 순으로 본선행 티켓을 딴 것으로 전해진다. 초선 김웅·김은혜 후보와 3선 윤영석 후보는 탈락해 본선행이 좌절됐다.

이준석 후보는 예비경선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네거티브 없이 끝까지 비전과 미래로 승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호영 후보는 "이제 정권교체론·당 혁신론·범야권 대통합론 '3대 필승론'으로 본선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김웅 후보는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님들 축하드린다"며 "국민에 짜릿한 감동을 주는 국민의힘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은혜 후보도 "저는 발걸음은 멈추지만 전당대회는 끝나지 않았다, 변화의 바람을 멈춰 세울 수는 없다"며 응원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권에만 8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면서 사상 처음으로 컷오프가 도입됐다.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했다. 일반국민 설문에는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만 대상으로 한정하는 '역선택 방지' 조항이 적용됐다.

이날 본경선 진출자가 가려지면서 국민의힘 당권경쟁은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본선 후보 5인은 앞으로 2주간 TV토론과 권역별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본경선은 다음 달 9~10일 이틀간 이뤄지는 당원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를 각각 70%, 30% 합산해 11일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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