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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마음의 각오는 돼 있다…윤석열 지지율 허상 드러날 것"

기사승인 2021.06.15  14: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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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부산에서 열린 개혁국민운동본부 영남본부 발대식을 마친 뒤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추미애 전 법부무 장관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15일, "마음의 준비는 돼 있다"며 거듭 대선 출마의지를 피력했다. 지금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지지율이 높지만 자신을 비롯한 여러 후보들이 검증공세를 펼칠 경우 "지지율 허상이 벗겨질 것"이라고 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KBS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와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곧 대담집을 발간할 예정인데 그 자리에서 출마선언을 할 것인지"를 묻자 "심적인 각오는 되어 있는데, 물리적 준비 여건이 마련되면 말할 것이다"며 캠프인력, 공간 등의 요건이 어느정도 충족되면 뜻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진행자가 "추 장관 등장이 오히려 윤석열 전 총장에게 여러 가지 힘을 줄 수 있다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하자 추 전 장관은 "검증의 시간이 다가오고 또 다양한 검증대에 오르다 보면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지지율은 자연스럽게 허상이 드러나 다 빠지게 된다"며 자신의 등장이 윤석열 전 총장 지지율만 올릴 것이라는 일부 시선을 물리쳤다.

그러면서 "다른 주자들에 의해서 철저하게 검증이 되면 언론이 앞장서서 객관적 자세로 검증을 못하는 부분을 뒤쫓아가면서 받아쓰기하는 그런 모양새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상당수 언론이 '친 윤석열'경향을 띄고 있는 것이 지지율 호조의 이유 중 하나라고 언론에 불만을 터뜨린 추 전 장관은 윤 전 총장이 본격적으로 검증을 받게 되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민주당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선 연기론'에 대해 추 전 장관은 "지금까지 정치를 해 오면서 손해가 좀 있더라도 원칙을 존중해 왔다"라며 "1년 전 전당원 투표로 경선에 대한 특별 당헌당규를 완비해뒀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그것을 지키는 것이 국민의 신망에도 부합하는 것이다"며 예정대로 9월10일까지 민주당 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맞다고 '연기론'에 반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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