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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TX-D' 김포 장기역에서 용산역까지 28분 소요"

기사승인 2021.06.29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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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소속 의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에서 'GTX-D 원안사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의원들은 경기도 서부와 동부 주민의 교통 편익을 위한 GTX-D 노선 추진을 촉구했다. 2021.6.13/뉴스1 © News1 

정부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과 관련해 GTX-B 노선과 연계해 서울 여의도역, 용산역으로 직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9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건설 구간은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이나, 실제 열차 운행은 GTX-B 노선을 공용해 신도림역, 여의도역을 거쳐 용산역 등 서울도심까지 직결운행 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차 철도망계획 확정 후 GTX-D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절차를 최대한 조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GTX-D 노선의 B노선 직결운행 시 이동시간은 장기역~여의도역 24분, 장기역~용산역 28분 등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국토부와의 일문일답.

-김포·검단(인천) 등에서 강남 구간 등 노선 연장을 강력 건의했는데,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 노선으로 반영한 사유는?
▶대안별 경제성, 총사업비, 국가균형발전 등 정책적 측면을 종합 고려해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 구간을 신설하는 방안이 사업비 규모 및 경제적 타당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건설 구간은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이나, 실제 열차 운행은 GTX-B 노선을 공용해 신도림역, 여의도역을 거쳐 용산역 등 서울도심까지 직결운행 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GTX-B노선 선로용량(부천종합운동장∼용산역 간 270회) 및 GTX-B 열차 운행횟수(예타기준 92회) 등 고려 시 여유 선로용량이 170회 이상으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직결운행 시에도 선로부족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4차 철도망계획 확정 후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절차를 최대한 조속 추진할 계획이다.

-GTX-B 노선과 직결해 서울까지 환승없이 운행하는 방안이 확정된 것인지?
▶GTX-B 노선(송도~마석)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GTX-B 노선을 공용해 서울도심까지 열차를 직결운행 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열차가 GTX-B 노선을 공용해 운행할 경우 김포·검단(인천)에서 신도림역(2호선 환승역), 여의도역(9호선 환승역), 용산역 등 서울도심까지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TX-B노선 직결운행 시 이동시간은 장기역~여의도역 24분, 장기역~용산역 28분 등이다.

-신규사업 선정기준은?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등을 활용해 개별 사업별로 경제성, 정책효과, 지역균형발전 효과 등 사업타당성을 평가했다. 신규사업은 투자재원 범위 내에서 사업 타당성, 지역 간 투자규모 균형, 기타 정책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신규사업 선정 시 지역별 안배를 고려한 것인지? 경제성 중심으로 평가해 수도권 사업이 많이 포함된 것 아닌지?
▶4차 철도망계획의 신규사업은 총 44개(58조8000억원)로 수도권 18개, 비수도권 23개, 전국단위 3개 사업이 반영됐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유사한 규모다. 전국 단위 사업은 수색∼광명, 경부고속선 광명∼평택 2복선화, 철도종합시험선로 고도화 등 사업 효과가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에 미치는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4차 철도망계획의 주안점은? 이전 계획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4차 철도망계획은 철도가 국민이 원하는 경쟁력을 갖추고, 국가 균형발전과 그린모빌리티를 주도하기 위한 7대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3차 계획 기조를 유지해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 전국 주요거점의 고속연결,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이용 환경을 조성 등 과제 추진을 계획했다.

철도의 친환경성, 지역발전효과 등을 고려해 철도투자 규모를 3차 계획 90조7000억원에서 4차 계획 119조8000억원으로 확대했다. 4차 철도망계획에서는 비수도권 광역철도를 대폭 확충해 지방 광역경제권을 육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그동안 광역철도가 수도권 중심으로 건설·운영돼 비수도권은 지역 거점 내 이동을 지원하는 광역철도가 매우 부족했다. 광역철도 부족 문제가 지방 광역경제권 발전을 더디게 하는 한 요인이 됐다.

4차 철도망계획에 비수도권 광역철도 신규사업을 11개(12조1000억원)을 반영해 3차 철도망계획(1개 사업, 500억원) 대비 대폭 확대했다.

-공청회 이후 추가로 반영된 사업은?
▶공청회 이후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광주~대구’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 반영했다. 광주~대구 사업은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등 6개 광역 시·도를 경유해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거점 간 연결성 강화 효과가 크고,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횡축 철도망을 확대하는 등 정책 필요성을 고려했다.

전주∼김천 사업은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하되, 사전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타당성이 확보되는 노선이 있는지를 추가검토하고, 타당성이 확보되는 노선이 있는 경우 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 서부권의 교통여건을 고려해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을 '추가 검토 사업'으로 새롭게 반영했다. 추가 검토 사업은 장래 여건 변화에 따라 추진검토가 필요한 사업이다.

-철도망계획에 포함된 사업들의 향후 추진일정 및 계획은? 철도망 계획에 포함되면 사업이 확정된 것인지?
▶철도망계획에 포함되었다 하더라도 사업추진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신규로 반영된 사업도 사전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추진해 예타조사 착수 등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검단(인천) 등에서 강남 구간 등 노선 연장을 강력 건의했는데,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 노선으로 반영한 사유는?
▶대안별 경제성, 총사업비, 국가균형발전 등 정책적 측면을 종합 고려해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 구간을 신설하는 방안이 사업비 규모 및 경제적 타당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의 건설 구간은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역'이나, 실제 열차 운행은 GTX-B 노선을 공용해 신도림역, 여의도역을 거쳐 용산역 등 서울도심까지 직결운행 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GTX-B노선 선로용량(부천종합운동장∼용산역 간 270회) 및 GTX-B 열차 운행횟수(예타기준 92회) 등 고려 시 여유 선로용량이 170회 이상으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직결운행 시에도 선로부족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4차 철도망계획 확정 후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절차를 최대한 조속 추진할 계획이다.

-GTX-B 노선과 직결해 서울까지 환승없이 운행하는 방안이 확정된 것인지?
▶GTX-B 노선(송도~마석)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GTX-B 노선을 공용헤서울도심까지 열차를 직결운행 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열차가 GTX-B 노선을 공용해 운행할 경우 김포·검단(인천)에서 신도림역(2호선 환승역), 여의도역(9호선 환승역), 용산역 등 서울도심까지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TX-B노선 직결운행 시 이동시간은 장기역~여의도역 24분, 장기역~용산역 28분 등이다.

-김포·검단(인천) 등 수도권 서부권의 교통혼잡 문제가 큰 데,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외에 추가적인 대책이 있는지?
▶수도권 서부권의 교통혼잡 문제 개선을 위해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외에도 다양한 철도노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철도 외에도 도로,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적극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GTX-B 노선 공용을 통한 서울 직결운행 및 건설·계획 중인 노선과 연계한 다양한 철도 이동경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 및 공항철도 급행화(4차계획 신규사업 반영), 인천1·2호선 검단연장(1호선 공사 중, 2호선 예타 중) 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서울도심까지 고속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킨텍스역에서 GTX-A 환승 시 킨텍스~삼성역 간 21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항철도 급행화로 계양역에서 공항철도 환승 시 계양~서울역 간 기존 28분에서 23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청주시, 충북도에서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 노선 신설을 지속 건의했는데, 반영되지 않은 것인지?
▶'대전 반석~세종청사~조치원' 구간을 신설하고, 오송~청주공항 간 구체적인 노선계획은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2가지 대안에 대해 경제성, 지역발전 영향 등을 고려해 최적대안으로 검토·추진 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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