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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북한]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기념… 남북 친서교환 보도는 없어

기사승인 2022.04.22  1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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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22일자 노동신문 1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제90주년(4월25일)을 앞둔 22일 "세계 지도 위에서 빛을 잃었던 내 조국이 총대와 더불어 당당하고 존엄 높은 강국으로 솟구치기 위한 역사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딘 날"이라며 이날을 기념했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2면에서 '빨치산 김 대장의 영웅 신화는 민족의 영원한 긍지로 빛나고 투사들의 위훈은 오늘도 후손들을 위대한 승리로 부른다'는 기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조선인민혁명군'은 김일성 주석이 1932년 4월25일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을 주축으로 조직했다는 항일 무장군사조직을 말한다. 북한은 올해 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신문은 1면에선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4월15일) 110주년을 맞아 발행된 기념주화를 수여하는 모임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기념주화는 선반공, 굴진공, 농장원, 교원 등이 받았다. 신문은 이들에 대해 '말 그대로 수수하고 소박한 근로자들'이라고 강조했다.

신문 3면은 평양 송화거리 새집들이 소식을 접한 각지 일꾼들의 반향을 실었다. 신문은 송화거리가 "인민 사랑의 기념비"라며 간부들이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도록 고무해줬다"고 전했다.

올해 '태양절'을 맞아 지난 10일 개막했던 제3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폐막했다. 신문은 4면에서 이번 축전이 "우리 인민들에게 고무적 힘을 안겨줬으며 여러 나라 예술인들 사이의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는 데 적극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신문 5면엔 밀 생산을 늘리기 위해 밀 영양 관리에 힘쓰고 있는 농촌 지역 소식과 경제지도 일꾼들의 책임·역할을 높일 것을 주문하는 기사가 실렸다.

신문은 6면에선 '태양절'을 맞아 여러 나라 각계 인사들이 각국 주재 북한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고, 쿠바·라오스·미얀마 등에선 경축 모임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 주석의 '주체사상'에 관한 토론회와 집회도 진행됐다고 한다.

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20~21일 문재인 대통령과 친서를 주고받았다는 소식은 이날 지면에 싣지 않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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