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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다" 박원순 시장 사망에 서울시 직원들 '충격·비통'

기사승인 2020.07.10  09: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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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News1 

"믿기지 않는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실종된 지 7시간 만인 10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서울시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9년간 서울시에서 시장직을 수행한 박 시장의 죽음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위기다.

서울시 직원들은 박 시장의 시신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숙정문 인근에서 발견됐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믿을 수 없다는 듯 비통해 했다.

상당수의 서울시 직원들은 전날 퇴근하지 않고 시청에서 대기하며 실종된 박 시장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일부 직원들은 "살아올 것 같다"며 일말의 기대감을 내비쳤으나 박 시장의 죽음이 현실로 다가오자 직원들은 크게 술렁였다.

박 시장의 갑작스런 비보에 서울시는 곧바로 서정협 행정1부시장 권한 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지방자치법은 지자체의 장이 출장·휴가 등 일시적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으면 부단체장이 그 직무를 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박 시장 사망에 따른 공식 입장을 이날 오전 9시쯤 발표하고 장례는 유족과 상의해 진행할 예정이다. 박 시장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준비중이다.

박 시장은 9일 오전 10시쯤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서울 종로구 가회동 공관을 나선 후 연락이 두절됐다.

박 시장의 딸은 오후 5시17분쯤 '아버지가 이상한 말을 하고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며 112에 실종신고를 했다.

박 시장은 8일 전직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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