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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윤석열 대권행보 본격화 바람직…치열한 경쟁해야"

기사승인 2021.06.29  15: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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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이태규 사무총장 등이 29일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저격능선 충혼비에서 백골부대 손식 사단장으로부터 저격능선 전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1.6.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과 관련, "경쟁력 있는 분들이 (대선에) 참여하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라고 본다"며 "치열한 정책·비전 경쟁으로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 국민께 알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강원도 철원군에 소재한 백골공원에서 백골부대 전우와의 만남 행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대해서는 "저희는 더 큰 통합으로 지지층이 넓어지고, 정권교체가 가능할 수 있는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며 "그것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많은 부분이 해결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안 대표는 제2연평해전 19주기인 이날 연평도 대신 철원을 찾은 이유에 대해 "(철원은) 6·25 당시 가장 치열하게 싸웠던 격전지였고 지난 25일 다부동에 다녀온 것도 치열한 격전지였기 때문"이라며 "열악한 조건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장병들을 위해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지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앞서 철원 저격능선 충혼비를 참배한 안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커지고 곳곳에서 군의 경계 실패 사례도 생기고 있다"며 "최근 국민을 놀라게 한 급식 문제와 성 군기 문란 등 군이 해결해야 하는 많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백골부대가 모범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극복하는 모습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잘 지키는 부대로 계속 모범을 보여주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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